상담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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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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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향어를 나타난지 6개월 이상인데 확장이 되지 않거나, 수정이 되지 않는다면

약간 염려스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의 말을 모방하는 것은 '자기세계'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고,

언어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조금 달라서 '의사소통 상황'을 통째로 인식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위 상황을 가지고 염려할 부분은 아니지만, 표현언어가 확장되지 않는다면 전문적인 검사가 필요할 것입니다.


 아동이 반복적인 음성모방을 할 경우, 개입을 통해서 상호작용을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의문사 자발이 안정적으로 나타나는 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아이를 데리고 직접 방문하셔서

관찰상담을 진행해야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치료상담 문의 전화번호로 전화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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