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아통합발달센터
(무발화/자발화 전문센터)

린이 엄마에요~^^
어떻게 감사인사를 드려야될지 몰라서
이렇게나마 감사인사 드립니다.
제가 최수아 센터를 알게된지 1년6개월 정도 되었네요.
26개월쯤 처음 센터와서 부원장님께 첫 상담받고,
여태까지 최수아센터 믿고 치료를 달려왔습니다.
일반 언치에서는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였지만, 무발화센터는 달랐습니다.
언어발달부터 행동교정, 감각추구 소거까지...
모든 아이 상태를 파악하시고 수업해주셨고 피드백주신대로 열심히 달려왔네요.
어제 네돌이 된 저희 아이가 작년까진 케이크 후~도 못불었는데 케이크불면서 선물 좋다고 말로 표현해주는데
그감격스러움은 평생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무발화센터 수업 시작하고 의미있는 엄마아빠를 30개월쯤 불러줄때.. 아직도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아직 갈길은 멀지만, 지치지 않고 선생님들 믿고 계속 치료 달려보려합니다!
최수아 센터를 알게되서 저에겐 가장 큰 행운인거 같습니다.
선생님과 최수아 원장님께서 따뜻하게 손잡아주시고 격려해주심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25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여기 오시는 모든 부모님들께서도 힘내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