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월여아 말이 안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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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둥이들 댓글 1건 조회 7,7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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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언어 작업 감통치료 하고 있어요 20개월이 넘어도 걷지 못해 처음 재활치료 시작했구요 22개월이후에 언어 작업 시작하고 현재 감통치료까지 합니다.말하는 정도는 엄마 아빠는 정확히 하고 아니야 시러 안해 이런단어는 부정확한 발음 입니다 그외는 거의 의미없는 외계어 수준입니다원하는게 있거나 화장실 가고 싶을땐 몸으로 표현하거나 손을 잡고 가자고 하고...말이 안되서 그러는지 짜증도 많이 내고 소리지르며 울기도 합니다....익숙한물건이나 색에 집착합니다 항상 양쪽손에 익숙하고 집착하는 물건을 쥐고 다니기도 합니다 옷은 바지를 거부하고 원피스에만 집착해서추운겨울에도 원피스에 양말 이렇게만 입고 다닙니다..도대체 왜이러는지 알수가 없어 힘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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