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 무발화 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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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애 댓글 1건 조회 9,292회본문
15.10월 생 남아로 현재 "엄마"라는 단어 외에는 옹알이 수준입니다. 옹알이도 대화형식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발화량이 많은 편은 아니고, 입모양 모방이 나오고 있으나 아직 소리까지 내지는 못하고 자신감이 떨어져있는 상태인 거 같습니다.
17.3월 혀가 뚫리는 사고가 있어 혀 근육이 많이 굳어있었고, 작년 겨울 쯤 되어서야 혀가 자유롭게 사용이 되기 시작한 것같아요(침 흘리기 조절이 가능해짐), 또 작년 가을에는 교통사고도 있어 심적으로 좀 놀란 일이 있기도 했습니다. 작년의 일들로 언어가 늦는 것을 염려는 하고 있었어도 치료까지는 이어나가지 못했는데, 홀해 초 엄마가 회사를 그만두고 아이와 같이 있게 되면서 본격적인 치료를 받게 됐습니다. 현재 감통, 언어, 놀이 주2회씩 진행중입니다. rt 치료는 작년 11월부터 4월까지 12회기 진행하였고, 종결한 상태입니다.
놀이 수준이나 애착은 점점 좋아지고 상호작용도 늘어나고는 있으나, 언어가 우선 발화가 많지 않다보니 확장과 발전이 더딥니다. 그래서 어떻게 발화를 도와줄까 고민이 됩니다.
어떤 방식으로 발화치료가 진행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횟수나 비용도요. 우선 상담을 받고 싶은데, 아이와 같이 있을 때는 전화를 길게 하지 못하는지라 시간을 정해서 통화를 했으면 합니다.
연락처: 010-9405-4768 (만약 통화가 안되면, 문자로 전화가능한 시간 알려주시면 되도록 맞춰 전화했으면 합니다)
17.3월 혀가 뚫리는 사고가 있어 혀 근육이 많이 굳어있었고, 작년 겨울 쯤 되어서야 혀가 자유롭게 사용이 되기 시작한 것같아요(침 흘리기 조절이 가능해짐), 또 작년 가을에는 교통사고도 있어 심적으로 좀 놀란 일이 있기도 했습니다. 작년의 일들로 언어가 늦는 것을 염려는 하고 있었어도 치료까지는 이어나가지 못했는데, 홀해 초 엄마가 회사를 그만두고 아이와 같이 있게 되면서 본격적인 치료를 받게 됐습니다. 현재 감통, 언어, 놀이 주2회씩 진행중입니다. rt 치료는 작년 11월부터 4월까지 12회기 진행하였고, 종결한 상태입니다.
놀이 수준이나 애착은 점점 좋아지고 상호작용도 늘어나고는 있으나, 언어가 우선 발화가 많지 않다보니 확장과 발전이 더딥니다. 그래서 어떻게 발화를 도와줄까 고민이 됩니다.
어떤 방식으로 발화치료가 진행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횟수나 비용도요. 우선 상담을 받고 싶은데, 아이와 같이 있을 때는 전화를 길게 하지 못하는지라 시간을 정해서 통화를 했으면 합니다.
연락처: 010-9405-4768 (만약 통화가 안되면, 문자로 전화가능한 시간 알려주시면 되도록 맞춰 전화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