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월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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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석맘 댓글 1건 조회 7,0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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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0개월 남자아이 준석엄마입니다.
준석이가 가끔식 자발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준석이가 하는 자발어는 엄마, 니네엄마, 와와와, 나봐나봐, 왜왜왜 입니다..
자발어를 하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리고 지금 언어,인지, 감통, 체육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자발어 하다가 바뀌게 되는거죠
살짝 걱정은 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아이를 보면은 더 정확하겠지만 위글로 미뤄보아서는 언어 신경은 다 가지고 있지만 능동화는 안돼 있는것 같아요.그리고 님의 아이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단순 늦댈수도 있고요,자폐적인 성향이나 다른 발달성 장애등이 있어서 언어가 지금정도라면 자발어를 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우리 발달 아이들이 말문을 열어도 자발어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운 일입니다.방법은 딱하나 상황에 맞게아이 입에서 그 말을 하게끔 해서 다음 그 상황에서는 그 자발어가 나오게 하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그 다음으로는 질문하기입니다. 이 질문은 일반아와 장애아와의 기준이 될만큼 중요한 것입니다.자세한 것은 언제 한번 방문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