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차 들어가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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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미 댓글 1건 조회 7,137회본문
이제 막 34개월차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은 언어가 엄마.아빠 이외에는 어어어 소리만 계속하고 있습니다.벌써 1년은 똑같은 말만 하는거 같습니다.
손짓으로 하거나 저를 끌어다가 원하는걸 취하려합니다.
맘대로 안되면 자해도 하구요.말귀는 어느정도 알아들어서 간단한것들은 시키면 하고 있습니다.
눈맞춤잘하구요.제가 동요노래 불러주는거 좋아합니다.
인지도 떨어지고 일단 제일 중요한 언어가 안되서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입을 크게 못벌리는것도 있는것같고 혀도 짧은것 같습니다.
온라인 상담받고 직접 찾아가 상담도 받고 싶습니다.
어어어 이소리만 하는 이유 너무너무 답답해 죽겠습니다ㅠㅠ
저희 아들은 언어가 엄마.아빠 이외에는 어어어 소리만 계속하고 있습니다.벌써 1년은 똑같은 말만 하는거 같습니다.
손짓으로 하거나 저를 끌어다가 원하는걸 취하려합니다.
맘대로 안되면 자해도 하구요.말귀는 어느정도 알아들어서 간단한것들은 시키면 하고 있습니다.
눈맞춤잘하구요.제가 동요노래 불러주는거 좋아합니다.
인지도 떨어지고 일단 제일 중요한 언어가 안되서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입을 크게 못벌리는것도 있는것같고 혀도 짧은것 같습니다.
온라인 상담받고 직접 찾아가 상담도 받고 싶습니다.
어어어 이소리만 하는 이유 너무너무 답답해 죽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