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같았던, 이제는 맑은 희망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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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롤롤 댓글 0건 조회 8회본문
안녕하세요
저희아이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최수아발달센터를 알게된시기는 2학년 2학기 말쯤 알게되었고
저희아이는 아직 말을 못하여 옹알이식, 거희 포인팅으로 말을하였고
불편하거나 불안할땐 항상 행동과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루하루 곤욕이였고 아이의 마음을 너무 알고싶었지만 항상 답답하고 하루하루 매일같이 반복되는 행동과 하루가 힘들고 지치며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그쯤 최수아발달센터를 알게되었고, 집과 거리는 많이 멀었지만 아이의 앞으로의 변화를 위해 찾아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다니며 어느덧 거희 2년이란 시간이 흘러가네요 불안도가 항상 높아 버스, 전철,까페 , 식당 등 사람 많은 곳을 두려워 하였던 아이, 항상 포인팅으로 소통을 하였던 아이, 불안할때 항시 행동으로 먼저 나갔던 이런 아이가 지금은 최수아센터 수아쌤을 알게된후 이제는 포인팅이 아닌 혼자 인사도 할줄알며 사람들이있는 장소도 이제는 두려워하지않고 잘 타며 불안도와 자극이 많이 높았던 아이가 이제는 고양이도 함께 키우며 고양이와 장난도치며 고양이와 대화도하며어느덧 교감을 하며 이제는 뗄수도없는 친구가 되었으며 , 엄마와의 소통에서 이제는 장난도 치며무었을 물어볼때 항상 같이 말을 도와줬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혼자 스스로 얘기를 하며 제법 대화가 되었습니다
이런날이 금방 다가올꺼라는 생각보단 작은 꿈만 가지며 살았습니다
저희 아이를 위해 함께 세심히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수아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아쌤을 알게된후 늘 먹구름같은 날이 저희에게 맑은 희망과 용기가 생겨
이제는 히루하루 변해가는 아이의 모습이 점점 더 기대가 되는 하루로 바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아이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최수아발달센터를 알게된시기는 2학년 2학기 말쯤 알게되었고
저희아이는 아직 말을 못하여 옹알이식, 거희 포인팅으로 말을하였고
불편하거나 불안할땐 항상 행동과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루하루 곤욕이였고 아이의 마음을 너무 알고싶었지만 항상 답답하고 하루하루 매일같이 반복되는 행동과 하루가 힘들고 지치며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그쯤 최수아발달센터를 알게되었고, 집과 거리는 많이 멀었지만 아이의 앞으로의 변화를 위해 찾아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다니며 어느덧 거희 2년이란 시간이 흘러가네요 불안도가 항상 높아 버스, 전철,까페 , 식당 등 사람 많은 곳을 두려워 하였던 아이, 항상 포인팅으로 소통을 하였던 아이, 불안할때 항시 행동으로 먼저 나갔던 이런 아이가 지금은 최수아센터 수아쌤을 알게된후 이제는 포인팅이 아닌 혼자 인사도 할줄알며 사람들이있는 장소도 이제는 두려워하지않고 잘 타며 불안도와 자극이 많이 높았던 아이가 이제는 고양이도 함께 키우며 고양이와 장난도치며 고양이와 대화도하며어느덧 교감을 하며 이제는 뗄수도없는 친구가 되었으며 , 엄마와의 소통에서 이제는 장난도 치며무었을 물어볼때 항상 같이 말을 도와줬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혼자 스스로 얘기를 하며 제법 대화가 되었습니다
이런날이 금방 다가올꺼라는 생각보단 작은 꿈만 가지며 살았습니다
저희 아이를 위해 함께 세심히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수아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아쌤을 알게된후 늘 먹구름같은 날이 저희에게 맑은 희망과 용기가 생겨
이제는 히루하루 변해가는 아이의 모습이 점점 더 기대가 되는 하루로 바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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