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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20개월된 남아입니다 언어가 느린거 같아서요 지금할수있는 언어는 엄마 아빠 빠빠이(빵빵이) 규(귤) 아이스(아이스크림) 아고(아이고) 이거 우와 붕~ 잇차 야!!(가끔갑자기나올때있어요) 대따 아따 그외엔 거의 옹알이구요 아니야는 손으로흔들어서 표현하구요 안먹어 안해는 밀어내면서 표현해요 졸리면 제손 잡고 침대로 가서 눕구요 물 맘마 안돼 요런단어는 안되네요 ㅠㅠ 지호야 이거 쓰레기통에 버리구와 하면 버리고 와요 말귀는 알아듣는거 같은데 ㅠㅠ 어떤가요? 자세히 상담부탁드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곧 만 20개월 되는 남아입니다 1) 언어 엄마,아빠 포함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합니다(무발화에요) 포크레인 장난감 가지고 놀때 으아~~~으어~~~ 이런 소리를 크게 내지르기만 해요. 옹알이나뭐 외계어 식으로 내뱉으려는것도 별로 없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옹알이 많이 없었어요. 2) 눈맞춤 기본적으로 사람 얼굴을 잘 보지않습니다. 눈맞춤은 주양육자인 엄마 아빠 할머니와는 어느정도는 됩니다만 확실히 약해보이고 마주치는 시간이 짧고요. 흥미를 끄는 말이나 행동, 노래 등을 해줄때 꽤 오래 봅니다. (최장 5초까지) 하지만 낯선…
선배딸인데 여러아이를 보았는데 유독 선배딸의 행동이 이상해서요..... ((( 1.엄마란 말도 또박또박하지 못합니다,아빠란말은 못하는것같고 저보고도 엄마라하고요 단한단어도 말을못합니다 2.식당에가면 밥을먹지못할정도로 가만히 있질못합니다(남의물건가져오기 안돼하며 놔두면 다시가져오고 뭐라야단치면 목청껏 울고 두러누워 발광하는것처럼 울면서 행동합니다)(같은또래기 집에서 물건을 만지고놀면 뺏고 부모가 뺏으면 울기만합니다,,아빠가 뭐라하면 엄마뒤에만 숨어서 눈치만보고 오른쪽 엄지…
안녕하세요... 4살짜리 거북이 시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두돌이 지날때까지 엄마, 아빠 이외에 아무말도 못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아는말을 그냥 따라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시현이 이거 가지고 놀아요 시현이 배아파요 시현이 쉬야누고싶어요... 이런 일상적은 말은 해요... 그리고 심부름도 하고 말은 대충 알아들어요... 하지만 문제는 상호작용이 안되요... 저랑 있을땐 좀 괜찮은데 어린이집에 가면 아이들이랑 놀때 전혀 상호작용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갑자기 엉뚱한 말을 하고... 그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안할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