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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구리에 사는 발달장애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신체, 지적발달이 전반적으로 느렸고 작년에 언어장애4급 받았습니다. 두돌때부터 언어치료 시작했는데 표현할 줄 아는 단어가 "엄마"뿐 입니다. 저를 호명할 때 "엄마"라고 하는 것보다는 무언가 요구할 때나 무의식적으로 말합니다. 눈맞춤이나 사회성은 나쁘지 않은데 언어,인지발달이 많이 느린 것을 봤을 때 지적발달장애인 듯 합니다. 올해부터 주3회 시립어린이집 통합반 다니고 주2회 재활병원에서 작업,언어,인지,감통을…